'지금우리학교'는 결말 알아보기 (약간의 스포주의)

   '지금우리학교는' 결말 파헤치기

지금부터 지금우리학교는의 결말을 알아볼테니 정보를 찾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꼭 마지막까지 '지금우리학교는'의 결말 꼼꼼히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아래에서 확인해보겠습니다.

 

 

계엄 사령부는 과학실에 있는 노트북의 존재를 알아채며 학교로 진입하고, 온조와 친구들은 구출되는 듯하지만 무증상 감염자가 격리시설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유로 갑자기 작전이 변경되고, 구출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고 천둥이 치는 가운데 다시 학교 탈출 시도를 하고 ,학교에 머물던 양궁부인 하리도 탈출을 함께 합니다.

하지만 탈출에 실패를 하고 학교 강당에서 다시 탈출을 시도를 한끝에, 준영의 희생으로 무사히 빠져나오고, 온조의 아빠는 드디어 딸을 눈앞에 마주합니다.

그리고 계엄군은 효산시에 폭탄 투하 작전을 실행하기로 합니다.

 

아이들은 온조의 아버지 남소주의 희생으로 좀비를 피해 뒷산으로 탈출을 하고, 효산 고등학교는 폭파됩니다.

그 후 죄책감을 느낀 계엄 사령관은 가족과 통화를 한 후, 총으로 자살을 합니다.

한편 남라는 자신의 본능이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사라지고, 친구들은 군인들에게 생존자로 확인되고 격리시설로 갑니다.

아이들은 학교 옥상에 불을 피운 것이 혹시 남라가 아닐까라는 생각에 생존 일행들은 몰래 학교로 향하고, 그곳에서 남라를 다시 만나게 됐지만, 남라는

자신과 같은 좀비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처리를 한다며 옥상에서 뛰어내리며 결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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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지금우리학교는'의 소소한 스포 결말을 봤습니다.

넷플릭스에서 만든 지금우리학교는이 인기가 어마어마해지며 전세계 1위를 했다고 합니다.

오징어 게임의 뒤를 이을 또 하나의 기대작으로 관심이 상당히 커지는 듯 합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의 자세한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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