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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가 실제로 보고 너무 '예뻐서' 놀랐다는 여자 연예인

정보백과사전 2022. 1. 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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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2002년, 초등학교 5학년 때 지하철에서

길거리 캐스팅 되었습니다.

본인이 직접 밝힌 캐스팅 비화에 따르면, 어느 날

지하철에서 사촌들과 함께 있었는데 한 낯선 여자가

자신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겁이 났던 나머지 다른

칸으로 옮겼는데도 계속 따라왔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명함을 건네면서

“부모님께 이 명함을 보여드리면 무슨 회사인지 아실

수도 있으니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으며, 그 후

‘다양한 경험이 될 수 있으니 시도해보라’는 부모님의

권유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한 번에 오디션에

합격하여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이라는

글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서현은 광고를 찍고 있으며,스태프가 준비한

대형 풍선에는 "서현씨 실제로 보고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적혀있으며, 서현의 여신 자태가

돋보이고 있습니다.

서현은 예전부터 '실물이 훨씬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요, 실물을 본 사람들에게서 "카메라

효과를 잘 못 받는다"라는 평가를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 후기를 봐도 "예쁜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실물을 보니 여신이 따로 없습니다."라는

내용이 대부분.

얼굴도 얼굴이지만 비율도 한 몫 하는 듯합니다.


현재 서현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촬영 중인데,

'징크스의 연인'은 한 인간남자의 저주를 깨기 위해

미지의 세계에 뛰어들며 자신의 불행한 삶에 적응하고

잔인한 운명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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